돼지 콜레라 방역활동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21 12:00:00 수정 2003-08-21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 상주군과

충남당진의 양돈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콜레라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VCR▶

도는 이를 위해 3차례 예방접중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9월초 84만두분의 예방약품을 추가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도는 농장과 도축장 출하돼지에

대해서 혈철검사를 실시하고

예방접종 미실시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