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경북 상주군과
충남당진의 양돈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콜레라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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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를 위해 3차례 예방접중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9월초 84만두분의 예방약품을 추가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도는 농장과 도축장 출하돼지에
대해서 혈철검사를 실시하고
예방접종 미실시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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