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보관 비닐하우스에 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22 12:00:00 수정 2003-08-22 12:00:00 조회수 4

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43살 김 모씨의

비닐 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하우스 안에 있던

장농과 침대 등 각종 가구가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났을 때 비닐 하우스 안에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