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30분쯤
목포시 상동 모 영화관 신축 공사현장에서
인부 44살 박 모씨가 감점돼
인근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타일 공사를 하던 박씨가
배전반 전기를 잘못 다뤄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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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22 12:00:00 수정 2003-08-22 12:00:00 조회수 4
어제 오후 5시 30분쯤
목포시 상동 모 영화관 신축 공사현장에서
인부 44살 박 모씨가 감점돼
인근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타일 공사를 하던 박씨가
배전반 전기를 잘못 다뤄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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