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발전을 이끌
광통신 부품 연구센터가
광주에 설립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11시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광산업단지안에서
정보통신부 변재일 차관과 박광태 광주시장,
김태현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통신부품연구센터 기공식이 열립니다.
총 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센터는
만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천3백평규모로
센터가 완공되면 전자통신연구원과
산업체간의 공동 연구 개발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해질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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