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 영화제 나흘째인 오늘도 시내 극장가와 예술의 거리에서는 다양한 영화와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오늘 광주씨네씨티에서는 올해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야마다 요지 감독의
<황혼의 사무라이>와 나오키나가오 감독의
<잔물결>등 시내 극장가와 교대강당 조대서석홀
등에서 20여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밖에 충장로 영화의 거리에서는,
오후 3시와 5시 두차례 거리마임이
펼쳐지는등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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