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 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오늘
시내 극장가와 영화의 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 졌습니다.
광주극장에서는 영화제 개막작이였던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이
상영됐고, 오후에는 일본 텐칸 다시스케
감독의 <아이키>등 시내 극장가와 교대등 보조
상영관등지에는 영화팬들의 발길이 이어
졌습니다.
특히, 광주극장에서는 오늘 오후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문 근영양이
관객을 대상으로 광주 영화제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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