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의 북한어린이 돕기 달거리 공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25 12:00:00 수정 2003-08-25 12:00:00 조회수 4

매달 한차례 열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김원중씨의 달거리 공연이 오늘 저녁

드맹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8번째를 맞이한 달거리 공연의 이달의 주제는,

<남기고 싶은 세상>으로

만능 연주자 박영훈씨와 가야금의 정현숙씨의

공연이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 북한어린이돕기 모금액은 천여만원이

모아 졌는데 이 금액은 전액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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