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차례 열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김원중씨의 달거리 공연이 오늘 저녁
드맹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8번째를 맞이한 달거리 공연의 이달의 주제는,
<남기고 싶은 세상>으로
만능 연주자 박영훈씨와 가야금의 정현숙씨의
공연이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 북한어린이돕기 모금액은 천여만원이
모아 졌는데 이 금액은 전액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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