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 영화제 개막 닷새째인 오늘
시내 극장가와 영화의 거리에서는 20여편의
영화와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오늘 광주교대 강당에서는 뉴욕의 씨네필 문화를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시네마니아>의
감독,안젤라 크리스리브의 영화가 상영되는등
20여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특히, 오늘 저녁에는 광주은행 대회의실에서
시네마니아의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포럼이
열립니다.
충장로 영화의 거리에서는,
오후3시와 5시 두차례 거리 마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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