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의사 면허 없이 신경통 치료제를 만들어
판매해 온 혐의로 광주시 월계동
37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98년부터
한약재 등을 섞어 만든 신경통 치료제를
1박스에 7만원씩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백여차례에 걸쳐 6백만원 어치의
신경통 치료제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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