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를 비롯해
황해를 끼고 있는 5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황사예방에 나섭니다.
5개 자치단체는
해마다 심각해지는 황사 현상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하고
중국내 조림사업 등 황사예방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남과 전북 충남과 경기. 인천 등
5개 지자체는 지난 2월
황해권 시.도지사 협의회를 창립하고 황사예방을 위한 사업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관광객 유치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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