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애틀란타를 상대로 8승째를 거둬
올 시즌 10승 달성목표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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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선수는 오늘 열린 애틀랜타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팀이 6-5로 승리해
시즌 8승째를 거뒀습니다.
광주여대의 최미연선수는 대구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양궁 컴파운드부문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선수는 결승에서 미국의 메리 존선수에게
114:11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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