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이 롯데백화점이
제출한 용도 변경과 증축을 위한
건축 허가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동구청은 롯데 백화점측이
건축 허가 신청과 관련해 제출한
교통 영향 저감 방안에 문제가 있어
신청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측은 허가가 반려되자 용도변경을
하려했던 8층 운동시설 공간을 폐쇄했으며
10층 복층 공사 착공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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