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요금 체계가 불합리해
수용가의 부담 또한 형평성을 잃고 있습니다
업무용과 영업용은
영리 목적으로 성격이 비슷한데도
복합 상가에서 한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높은 요율의 업종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가정용은 누진체계가 6단계로 돼 있으나
전체 사용량이 2,3단계에서 사용돼
누진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 본부는 2천 5년부터
업무용과 영업용을 일반용으로 통합해
5개 업종을 4개 업종으로 축소하고
6단계 누진체계를 사용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3단계로 줄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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