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신당논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재래시장 활성화등
경제 살리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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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최근 최 병렬 대표가
경제살리기 선언을 한데 따른 후속대책으로
각 시.지부별로
재래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탐방하고
시장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접수해
중앙당에 보고 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다음달 초에는 당 대표나 정책위의장이
광주를 찾아 정기국회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 받는등
예산국회를 활용해 지역 민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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