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컨트리크럽에서 계속되고 있는
세라스톤컵
2003 호남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팀애시워스 소속 오태근이 선두로 나섰습니다.
컷오프를 통과한 65명이 치룬
어제 3라운드 경기에서는
전날 2위에 오른 오태근이
207타로 선두에 복귀했으며
장익재와 김대섭이 공동 2위를
최광수가 209타로 그뒤를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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