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서예인들의 예술적우의를 다지는
한,중 서법 교류전이 남도예술회관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국제서법 예술연한 한국본부 호남지회와
중국 광동성서법가 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2백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중국 광동성과의 교류전으로 마련된 중국전은 오는 12월 20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광주시 번우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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