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부지를 활용한 푸른길 공원은
구간별로 특화돼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푸른길 공원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건축, 경관, 교통, 도시기반등 특화시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역에서 계림동까지는
만남의 광장으로,
동명동 농장다리 주변은
나눔과 화합의 장으로,
주월동 장산초등학교 주변 폐선부지는
문화와 꽃이 어우러지는 장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푸른길 공원을
지방도시계획을 거쳐 도시 관리계획으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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