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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초등학교 달리분교 회계부정에 따른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인사에 반발하고
학부모들은 2학기 급식이 걱정입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목포교육청은 지난 5월 감사에 착수해
지난 해 달리분교에 근무한
회계책임자에게 백10여만원 회수 또는
추징했습니다.
소모품을 산 것처럼 영수증을 처리해
학교 예산을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U) 회계부정은 이미 있던책을 산것처럼
허위영수증을 첨부하는 방법으로도 저질러졌습니다.
학교 예산을 쓰고 1년전의 영수증을
붙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목포교육청은 회계책임자가 학교급식을
맡은 조리사 인건비 등으로
예산을 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함께 근무한 다른 교사들은
조리사 인건비를 교원과 학생들이
공동부담해 지출했다고 반박합니다.
감사 파문으로 조리사가 그만두자 당장
2학기때 급식이 중단될 형편입니다.
◀INT▶
회계책임자와 갈등을 빚은 두명의 교사는 직권내신으로 전보조치한 인사가
감사보복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목포교육청은 조리사 채용에 따라
비용이 늘어난 급식비를 규정보다
적게 낸 사실이 확인돼 경고와 함께
전보조치했다고 밝혔지만 직권내신으로 인사조치한 점은 지나쳤다는 여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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