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들의 고뇌와 열정이 작품으로
표출된 청미회전이 예술의 거리 상계갤러리
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전국청각 장애인
미술협회전에는 김 교생씨등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어려움을 듣고 희망을 그려낸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 서예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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