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문 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실적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건설 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올들어 하도급 비율은
타도 소재 일반업체의 경우 25%,
도내 일반 업체의 경우 22%에 머물고 있습니다
익산 국토 관리청이 발주한 공사에는
단 한건도 하도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백억원 이상 대형 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50% 이상 확대하고
일반 건설업체에 대한 배점을 높혀
하도급이 늘어날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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