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단에서 유일하게 300호 대작 연작전을
열고 있는 불휘기픈회원들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전남대 예술대 정승주 교수 제자들로
이루어진 불휘기픈회원들은, 이번 전시에서
박주하씨의 우리사랑, 이정석씨의 백마강등
15편의 대작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 애호가들이 후원회를 결성한뒤 처음 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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