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 온 올해 추석명절로
순천지역에서 조기 재배한 햅쌀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순천시 해룡면 85헥타의 벼 조기재배단지에서
지난 4월 초순 모내기를 해
지난달 20일부터 수확을 시작한 햅쌀은
4키로그램들이
8만5천포대가 생산됐습니다.
조기에 재배된 햅쌀은
'드림원 햅쌀'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전국 각지의 주문을 받아
지난배도다 키로그램당 5백원이 오른 값에
4키로그램들이 3만5천포가 판매됐습니다
조기 재배 햅쌀은
앞으로 전자상거래와 수도권 농협 거래처의
주문 판매를 통해
추석전에 전량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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