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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이전에 따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건립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내일(14일)부터 도청건물철거와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는 등 문화전당 건립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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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광주문화수도조성사업은
내일부터 건물철거와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갑니다.
우선 도의회 건물의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아시아문화전당 조성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설치.운영합니다.
홍보관 설치 등이 마무리 된 뒤
오는 12월 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
갑니다.
이와함께 도청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 세부 추진계획이
마련됩니다.
도청앞 광장보도블럭에 시민 이름넣기와
폐기물을 활용한 예술작품 설치 등 도심에
사람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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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화전당 공사가 진행중인
4년여 동안 도심 활성화를 위한 근본처방이 미흡해 공동화 현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동구청 등 각 기관의 연계체계가
미흡한데다 이전하는 기관들도 도심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갖고 있지 않고 이벤트성 행사마련에도 소극적입니다.
◀INT▶
아시아문화전당은 2천10년 5월18일 준공
개관할 예정이며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은
오는 2천23년까지 총 2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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