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부산 경남 등
영호남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남해안 프로젝트의 기본 구상은
경제와 삶의 질 문화 융합을 통한
아시아의 해양 낙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용역중간보고회에서
남해안 프로젝트의 비젼을 이같이 제시하고
오는 2020년 이지역 주민의 1인당 소득수준은
3만5천달러로 국내 전체 경제의 19.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개시도는 오는 12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고
남해안 발전 특별법안을 마련해
내년 6월까지 입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