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시대 구상 드러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12 12:00:00 수정 2005-10-12 12:00:00 조회수 4

전남과 부산 경남 등

영호남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남해안 프로젝트의 기본 구상은

경제와 삶의 질 문화 융합을 통한

아시아의 해양 낙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용역중간보고회에서

남해안 프로젝트의 비젼을 이같이 제시하고

오는 2020년 이지역 주민의 1인당 소득수준은

3만5천달러로 국내 전체 경제의 19.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개시도는 오는 12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고

남해안 발전 특별법안을 마련해

내년 6월까지 입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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