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2,30대 직장 여성
10명 가운데 8명은 이직이나 창업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제공업체 사랑방잡이
기업체 직장여성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 퍼센트가 원하는 일자리가
생기면 이직하겠다고 답해 직업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직 희망업종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31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사무직과 교육 연구직이 각각 두 번째와
세번째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 응답자의 70 퍼센트는 창업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해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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