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입생 모집으로 관심을 모은
통합 전남대 광주 캠퍼스의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조금 높아졌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오늘(13일) 광주 캠퍼스의
수시 2학기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5.59대 1로
지난해 5.29대 1보다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별 경쟁률은 약학부가
11.24대 1로 가장 높았고
사범대도 10대 1 안팎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남대는 내일(14일)
원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는
여수 캠퍼스도
경쟁률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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