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을 지나는
영산강변에 자전거 도로가 건설됩니다.
전라남도 박준영 지사는 오늘
도청 상황실에서 작별인사를 통해
시도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지역 영산강변 36킬로미터 구간에
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