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적성 강사 자격증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어제 초등학교 강사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다음 어젯밤 이들을 돌려보냈습니다
또 인력업체 대표 노 모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강사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학교측의 뇌물수수 의혹 등 업체와 학교간의
결탁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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