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이틀째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선수단은 국가대표인
광주체고 이특영 선수가
양궁 여고 60미터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오늘 하루 금메달 셋
은메달 둘, 동메달 열네개를 수확했습니다
전남 선수단도 육상 여고 세단뛰기에서
전남체고 김현영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등
여섯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21개의 메달을 따내며
3년 연속 종합 7위 수성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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