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오늘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행사 마지막날을 맞은 광주 충장로 축제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70-80년대
옛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광주 첨단 쌍암공원에서는
광주지역 외국인 노동자 페스티벌이 열려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밖에도 무안 낙지축제와
영산강 문화축제, 곡성의 심청축제에도
화창한 날씨 속에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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