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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이 웰빙식품의 대표 작목인
석류의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과잉생산으로 경쟁력을 잃고 있는
유자를 대신하는 고소득 작물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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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빛과 함께
석류가 붉은 얼굴을 드러냅니다.
가지들이 휘도록 주렁주렁 달린 석류가
꽉 찬 알맹이를 금새라도 터트릴 것 같습니다.
7년전부터 시작된
고흥지역의 석류 재배는
이제 백40농가로 크게 늘었습니다.
출하 가격도 킬로그램당 만원 정도로
3백평당 3천만원의 높은 수입은 거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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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재배에 그치던 석류가
이제는 대단위로 상품가치를 높히면서
저소득 밭작물의
대체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S/U)특히 포화상태로
경쟁력을 잃은 유자를 대신하는
틈새 작목으로도
성공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최근 석유안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비타민이
갱년기 장애와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발표가 잇따르면서
판로 확보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수요량의 70% 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재배량을 늘려
이를 국내산으로 충당시키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INT▶
고흥의 대표적 특산물인 유자에 이어
석류가
농산물 수입개방과 가격하락의 벽을 넘는
장기적인 고소득 작목으로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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