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부산에서 열린 국제 해양행사에서
조선산업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독일 마코 마린사 등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해양 대제전에서 전남은 경남소재
조선 기자재 업체인 게이피알과 부산 미강
엔지니어링 등 4개사를 잠재 투자 기업을
발굴 했습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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