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약중인
광주 출신의 메이저 리거 3인방이
다음달 잇따라 귀국합니다.
엘에이 다저스의 최희섭 선수는
다음달 초에 귀국해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개인 훈련에 열중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는
뉴욕 메츠의 서재응 선수도
다음달 17일 입국해
결혼 준비와 개인 훈련을 하고
콜라라도 로키스의 김병현 선수도
11월 중에 귀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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