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KTX운행 3년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18 12:00:00 수정 2005-10-18 12:00:00 조회수 4

서울에서 익산,순천을 잇는

전라선 KTX 고속열차 운행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3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익산-신리와 신리-순천 구간을

단계적으로 전철화해

2007년부터 KTX를 투입할 계획을 바꿔

익산-신리-순천 구간 전체를

2010년까지 복선 전철화 한 뒤

투입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는 건교부가 구간별 건설이 수백억원의

예산낭비를 가져오기 때문에

2010년까지 전구간 동시 복선 전철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감사원의 권고의견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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