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안정을 위해 포대벼 형태로 공공비축용 쌀 100만석이 추가로 수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부는 올해 첫 시행되는 공공비축제로인해 쌀값 하락에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100만석을 추가 수매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매입물량은 전국 동일가격으로 매입한뒤 쌀값 동향에따라
내년 1월에 쌀값을 정산하는 포대벼 형태로
매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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