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 기념관 광주 유치 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민주와 인권의 성지인 광주에
기념관을 유치하기위해
김동원 전 전남대 교수와 조비오 신부 등
12명의 민간 유치위원을 구성해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2003년 기념관 유치 활동을 벌여 온
광주시는 이번 유치위원회 구성으로
기념관 유치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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