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수능부정의 책임있는 부교육감 추천 철회와
인사제도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부교육감으로 추천된
박종채 현 교육국장이 수능부정 사건과 관련
된 만큼 후보에서 철회하고
보다 도덕적이고 책임성이 강한
인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3개 학교에서 18명의 특기적성 위조자격증
강사가 채용된 사건과 관련
향응,금품 제공의혹을 밝히고 관련자에 대한
엄중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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