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교수와 연구원이
세계적 인명 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조선대학교는 환경공학부 정오진 교수와
레이저 응용 연구센터의
강기수 연구원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키스 후즈후'
2006년판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교수는 극세분말 입자의
특성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고
강 연구원은 비파괴 평가와 계측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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