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영광군 홍농읍 38살 이 모씨 식당에서
프로판 가스가 폭발해
식당 손님인 45살 성모씨 등 3명이
얼굴과 팔다리 등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기를 굽던 도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했다는
식당 주인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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