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가스 폭발 손님 3명 중화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0 12:00:00 수정 2005-10-20 12:00:00 조회수 4

오늘 저녁 7시쯤

영광군 홍농읍 38살 이 모씨 식당에서

프로판 가스가 폭발해

식당 손님인 45살 성모씨 등 3명이

얼굴과 팔다리 등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기를 굽던 도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했다는

식당 주인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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