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교정
작품 전시회 개관식이 천정배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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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교정기관 수용자와 교정직원들이 출품한 가구와
공예,서예,한국화,시화,사진 등 6백여점의
우수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의 대상작품에는 안양교도소 재소자
3명이 공동제작한 좌경대 세트와 청송교도소
수용자의 서양화 자연의 노래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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