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전라남도 수출지원센터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수출 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도내 수출업체를 통해
한천,김, 표고버섯 등 모두 45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200만 달러의 일본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통상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
도내 수출업체 사이에 유기적인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신용회복과 계약 상담을 주도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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