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에 불질러 아들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2 12:00:00 수정 2005-10-22 12:00:00 조회수 4

보성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아들을 숨지게 한 56살 최 모씨를

방화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어젯밤 9시쯤

보성군 웅치면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후 집을 나간 아내를 데리고 오라며 아들 26살 최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거실에 불을 질러 아들 최씨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