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단풍 시작 R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3 12:00:00 수정 2005-10-23 12:00:00 조회수 2

◀ANC▶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남도의 산들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장성 백양사와 지리산 피아골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단풍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가을 바람을 타고

내려온 단풍이

남도의 산을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에서부터

수줍은 듯 피어난 붉은 빛은

산허리를 타고 내려옵니다.



백양사의 명물 애기 단풍도

불그스레한 손바닥을

앙증맞게 펼쳤습니다.



아직은 푸른 빛이 더 많지만

백양사 경내는 휴일을 맞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INT▶



단풍이 만들어 내는

원색의 그늘 아래

나들이객들은 가을 정취에 젖어들었습니다.



◀INT▶

◀INT▶



남도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28일

장성 백양사에서는 단풍 축제가 시작돼

사흘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지리산 피아골에서도

같은 기간동안 열리는 단풍 한마당 축제가

무르익는 가을 속으로 행락객을 초대합니다.



엠비씨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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