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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남도의 산들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장성 백양사와 지리산 피아골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단풍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가을 바람을 타고
내려온 단풍이
남도의 산을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에서부터
수줍은 듯 피어난 붉은 빛은
산허리를 타고 내려옵니다.
백양사의 명물 애기 단풍도
불그스레한 손바닥을
앙증맞게 펼쳤습니다.
아직은 푸른 빛이 더 많지만
백양사 경내는 휴일을 맞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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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만들어 내는
원색의 그늘 아래
나들이객들은 가을 정취에 젖어들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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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28일
장성 백양사에서는 단풍 축제가 시작돼
사흘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지리산 피아골에서도
같은 기간동안 열리는 단풍 한마당 축제가
무르익는 가을 속으로 행락객을 초대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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