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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에서
납이 검출된 데 이어 기생충까지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식탁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내산에 대해서도 단속이 강화되자
지역 내 김치 생산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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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이 나왔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했습니다.
◀INT▶(소비자)
국내산은 안전한지
광주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오늘 지역 김치 생산업체 24곳에 대해
일제 조사를 벌였습니다
◀INT▶(식약청 관계자)
업체들은 중국산과 비교해
국산 김치의 위상상태가 완벽하다면서도
기생충 파동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강화된 검사도 검사지만 국산 배추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업체 대표)
광주시도 다음달 김치 축제를 앞두고
중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가 출품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INT▶(광주시)
식약청은
먹거리에 대해 지역민들이 관심이 큰 만큼
수거한 김치의 검사 내용을
이르면 이달 말쯤 발표하겠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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