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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구조 변경을 허용하기로한
정부의 방침이 알려진 이후
발코니 확장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허용 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발빠른 소비자들은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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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사가 모두 끝나 내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아파틉니다.
(이펙트: 바닥 뜯어내는 모습)
발코니의 기존 바닥을 뜯어내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거실은 물론 방과 연결된 발코니까지,
발코니 확장 공사의 핵심은 보일러 배관을
새로 깔고 창문에 이중 창호 등을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이 아파트의 경우 입주가구 10 가구 가운데
4 가구 이상이 입주 전에 발코니 확장 공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INT▶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의 발코니 확장공사는
신규 입주 아파트와 일부 실수요자만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코니 개조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소비자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발코니를 넓혀쓰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몰래몰래 공사를 해오던 관련 업계도 정부의 이번 결정을
반기고 있습니다.
◀INT▶
정부의 합법화 시기와 관계없이
소비자들은 이미 행동에 나서면서
발코니 확장 공사 수요는 당분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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