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층서 떨어져 중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4 12:00:00 수정 2005-10-24 12:00:00 조회수 4

오늘 저녁 7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11살 정 모 군이

아파트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군이

어머니의 꾸지람을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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