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 공익사업 편입토지 수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4 12:00:00 수정 2005-10-24 12:00:00 조회수 4

공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지역 5곳에서

토지 강제수용 절차가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동구 계림동 마사회 주변도로 개설용 부지와

남구 방림동 주거환경개선지구 도로용지 등

5개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만 천여 제곱미터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수용되는 토지는

소유자와 협의매수가 불가능한 경우로

오는 12월 8일까지 강제수용되며,

한달안에

이의신청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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