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고집으로 널리 알려진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이
오늘 광주 문화방송 공개 강좌에서
자신의 인생 역정과 성공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수부 회장은
초등학생 때
나무장사를 시작으로
회사를 일구기 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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