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유적발굴 현장 공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5 12:00:00 수정 2005-10-25 12:00:00 조회수 4

광주 용두동의 유적 발굴 현장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9일과 30일,

용두동 유적 발굴 현장을

일반에게 공개하고

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용두동 유적지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유물이

한꺼번에 발굴된 유일한 곳으로

발굴이 마무리되기 전에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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