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용두동의 유적 발굴 현장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9일과 30일,
용두동 유적 발굴 현장을
일반에게 공개하고
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용두동 유적지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유물이
한꺼번에 발굴된 유일한 곳으로
발굴이 마무리되기 전에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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