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톨루엔 등 혼합물을 첨가한
유사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광주전남 판매총책 45살 박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월부터
광주시 용봉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개인 구매자나 소매상들을 상대로
유사휘발유 16만리터를 판매해
최근까지 모두 1억 6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